전국 최대 봄꽃 축제인 제62회 진해군항제를 5일 앞둔 2024년 3월 18일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 벚꽃나무 3~4그루에 꽃이 활짝 피어 있다. 제62회진해군항제는 23일부터 4월 1일까지 10일간 열린다. 개막식은 3월 22일 오후 7시 진해운동장에서 열린다.

/김구연 기자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