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양주동 서이동마을 주민 건강을 책임질 마을 건강산책로 조성 기념식을 지난 9일 진행했다. 서이동마을 건강산책로는 완충녹지에 사업비 2억 3000여만 원을 들여 길이 400m, 폭 1.5m 규모로 조성하고, 나무 1500여 본 등을 함께 심었다. /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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