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노인복지관과 다함봉사단이 지난 10일 홀몸노인 가구를 찾아 도배·장판·싱크대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사업은 홀몸노인에게 깨끗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이현희 기자
이현희 기자
hee@idomin.com
경남도민일보 기자
양산시노인복지관과 다함봉사단이 지난 10일 홀몸노인 가구를 찾아 도배·장판·싱크대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사업은 홀몸노인에게 깨끗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이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