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삼장면주민자치회가 '삼장TV(가칭)' 유튜브 채널 개설을 위한 교육을 했다.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7일까지 삼장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교육에서는 영상 촬영·편집 등 이론교육과 카메라, 짐벌, 드론 등 촬영장비 사용법 현장실습이 이뤄졌다. /정성인 기자
정성인 기자
in@idomin.com
경제부 데스크를 보고 있습니다.
산청군 삼장면주민자치회가 '삼장TV(가칭)' 유튜브 채널 개설을 위한 교육을 했다.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7일까지 삼장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교육에서는 영상 촬영·편집 등 이론교육과 카메라, 짐벌, 드론 등 촬영장비 사용법 현장실습이 이뤄졌다. /정성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