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산시협의회가 자문위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1분기 정기회의를 지난 5일 개최했다. 이날 분과별 사업계획 발표와 주요내용 심의·의결이 이뤄졌으며, 탈북자문위원이 '남한사회 정착과정과 북한 사회 인권문제'를 발표했다. /이현희 기자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