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민 동심문학가가 제3회 경남아동문학 소파상을 받았다. 김 동심문학가는 동시집 <고향길>, <별과 등대와 꽃편지>, <함께라서 참 좋아> 등을 발간했다. 또 한국아동문학작가상·한국아동문학창작상·한국아동문학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백솔빈 기자
백솔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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