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립독립기념관이 3.1절 기념행사 '그날의 함성'에 5000여 명에 달하는 관람객이 찾아 독립운동정신을 함께 나눴다고 5일 밝혔다. 기념관은 1∼3일 독립운동정신을 기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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