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정동농협(조합장 강동국)이 조합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조합원 자녀 중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 14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총 1400만 원이 전달됐다. 정동농협은 조합원 복리증진과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이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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