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문화원이 28일 정기총회를 열고 2023년 사업실적 보고와 2024년 사업계획 승인 등을 진행했다. 박인주 원장은 "백범 김구는 문화강국론에서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문화의 힘'이라고 주창했다. 문화의 큰 동력은 바로 회원 참여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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