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양주장학회(회장 이규동)가 우수한 지역 인재에게 꿈과 희망을 지원하고자 대학 입학생 11명에게 1명당 100만 원씩 장학금 1100만 원을 지난 27일 전달했다. 장학회는 1996년부터 28년 동안 2억 500만 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이현희 기자
이현희 기자
hee@idomin.com
경남도민일보 기자
양산시 양주장학회(회장 이규동)가 우수한 지역 인재에게 꿈과 희망을 지원하고자 대학 입학생 11명에게 1명당 100만 원씩 장학금 1100만 원을 지난 27일 전달했다. 장학회는 1996년부터 28년 동안 2억 500만 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이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