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지역 약국 3곳이 이웃 돕기 성금 300만 원을 창녕군에 기탁했다. 창녕읍 신경남약국(약사 이광재)과 경남약국(약사 이진욱), 대지면 대지경남약국(약사 김태안)에서 각각 100만 원을 내 총 300만 원을 모아 창녕군에 전달했다. /이일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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