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이 14일 거제시에 취약계층 지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은행 거제금융센터, 거제고현지점, 옥포지점 전 직원이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이다. 은행은 지난달 22일에도 즉석밥·전복죽 등 생필품 복꾸러미를 거제시에 전달한 바 있다. /이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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