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지난 5일 사회복지시설 2곳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의회운영위원회 소속 장병국(국민의힘·밀양1) 도의원은 밀양 신망원을, 서민호(국민의힘·창원1) 도의원은 창원성심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아 종사자 애로도 청취했다. 이들은 "지역사회 연대와 나눔 정신이 더 확산하길 바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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