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월 31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난방유를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이들은 난방비 인상 등으로 힘겨운 겨울을 보내는 에너지 취약계층 59가구에 1470만 원 상당(가구당 30만 원) 난방유를 지원했다. /이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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