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용 신발을 판매하는 니노린도가 지난 29일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신발 54켤레를 양산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전달했다. 염혜민 대표는 "아동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현희 기자
이현희 기자
hee@idomin.com
경남도민일보 기자
아동용 신발을 판매하는 니노린도가 지난 29일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신발 54켤레를 양산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전달했다. 염혜민 대표는 "아동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