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고성지점이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생필품 꾸러미(400만 원 상당)를 고성군에 전달했다. 물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 8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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