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양산지역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6곳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3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산위생공사가 1000만 원, 대진기업㈜·㈜세창·신우환경㈜·㈜동산·양산위생사가 500만 원을 각각 기부했다. /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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