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지난 25일, 공공건축물의 공공성 확보와 창의적 건축문화 조성을 위해 역량 있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제3기 창녕군 공공건축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비사벌건축사사무소 김진무 건축사 등 5명이며, 실무 경험과 활동이 풍부한 지역 내 전문가들이다. 위촉 기간은 2026년 2월 2일까지이다. 

/이일균 기자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