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제36회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 수료식이 지난 19일 오전 가야읍 광정리 구 함안대에서 열렸다. '열린학교'는 방학 기간 장애 학생에게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겨울학기는 장애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4주간 운영했다. /하청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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