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함양 백연리 현장 직원들이 이웃돕기 성품으로 쌀 10㎏짜리 60포(190만 원 상당)를 지난 17일 함양군에 기탁했다. 직원 대표로 기탁식에 참석한 김진우 소장은 "새해 뜻깊은 일을 하고자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성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원정 기자
이원정 기자
june20@idomin.com
경남도민일보 자치행정2부를 맡고 있습니다.
금호건설 함양 백연리 현장 직원들이 이웃돕기 성품으로 쌀 10㎏짜리 60포(190만 원 상당)를 지난 17일 함양군에 기탁했다. 직원 대표로 기탁식에 참석한 김진우 소장은 "새해 뜻깊은 일을 하고자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성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원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