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안의어린이집이 지난 15일 안의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8만 4340원을 기탁했다. 안의어린이집 측은 "어린이들과 교직원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기부의사를 전했다. /이원정 기자
이원정 기자
june20@idomin.com
경남도민일보 자치행정2부를 맡고 있습니다.
함양군 안의어린이집이 지난 15일 안의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8만 4340원을 기탁했다. 안의어린이집 측은 "어린이들과 교직원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기부의사를 전했다. /이원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