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하늘교회가 17일 함양군 함양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허성민 목사는 "지난 3개월간 교회에서 붕어빵을 만들어 인근 경로당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나누어 드리면서 자연스럽게 성금이 모여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원정 기자
이원정 기자
june20@idomin.com
경남도민일보 자치행정2부를 맡고 있습니다.
함양하늘교회가 17일 함양군 함양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허성민 목사는 "지난 3개월간 교회에서 붕어빵을 만들어 인근 경로당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나누어 드리면서 자연스럽게 성금이 모여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원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