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신등면노인회가 이웃돕기 성금 31만 원을 신등면에 기탁했다. 신등면 31곳 경로당 어르신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으로 지역 저소득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노인회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뜻깊은 나눔 활동을 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원정 기자
이원정 기자
june20@idomin.com
경남도민일보 자치행정2부를 맡고 있습니다.
산청군 신등면노인회가 이웃돕기 성금 31만 원을 신등면에 기탁했다. 신등면 31곳 경로당 어르신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으로 지역 저소득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노인회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뜻깊은 나눔 활동을 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원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