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교육지원청이 지난 10일 제3회 남해교육상 시상식을 열었다. 남해교육상은 안진수 제33대 교육장과 최종철 남해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이 받았다. 안 전 교육장은 17년 1개월간 남해에서 근무하면서 학생 인성교육과 안전교육을 위해 헌신했다. /허귀용 기자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