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교육지원청이 지난 8일 직원 업무용 친환경 전기차량 1대를 배치했다. 경남도교육청의 예산을 배정 받아 교직원의 교육현장 방문 및 업무수행에 사용될 예정이며, 기존 차량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이 적어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일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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