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제203호로 지정된 재두루미 떼가 의령군에 나타났다. 이달들어 정곡면 성황리 월현들에서 50여 마리의 재두루미가 월동하는 모습이 관찰됐다. 정곡면은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회장의 고향으로 이 일대는 부자마을로 불린다. /의령군
천연기념물 제203호로 지정된 재두루미 떼가 의령군에 나타났다. 이달들어 정곡면 성황리 월현들에서 50여 마리의 재두루미가 월동하는 모습이 관찰됐다. 정곡면은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회장의 고향으로 이 일대는 부자마을로 불린다. /의령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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