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 창녕점이 사랑의 성품으로 겨울 담요 100장을 창녕군에 기탁했다. 이궁주 대표는 "유난히 추워진 날씨에 이웃들이 겨울을 잘 보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담요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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