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 16일 남해군청을 방문해 월동 난방비 134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난방비는 취약 계층 67가구에 20만 원씩 지원된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매년 4회에 걸쳐 꾸준히 성금과 성품을 기탁하고 있다. /허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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