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천영기 시장이 '바이 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챌린지는 일상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이다. 천 시장은 "불필요한 일회용품 소비와 사용을 줄이고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남석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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