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창희 창일개발㈜ 대표가 지난 9일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에 500만 원을 기탁했다. 창일개발은 2022년 9월 설립된 창원지역 신생 회사다. 류 대표는 휴대폰 부품 제조업체인 창일정공㈜, 창일비나 등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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