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쌍책면 기초생활거점사업추진위원회가 3일부터 쌍책면 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우쿨렐레 교실'을 운영한다. 면민들의 활기찬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성진경 강사의 지도로 수강생 12명에게 악기 우쿨렐레를 이용한 연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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