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문화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창원오페라단 <라보엠 > 공연이 지난 11일 마산 3.15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조난영 선생의 해설이 있는 진행은 관객 환호 속에 공연을 돋보이게 했다.

/유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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