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삼천포서울병원이 14일 내과 진료대기실 앞에서 '제7회 세계 당뇨의 날'을 맞아 지역민을 위한 무료 혈당검사와 건강상담을 했다. 병원은 당뇨병 증상과 자가 진단표, 예방방법이 담긴 안내 책자를 배부하고, 자가혈당검사체크와 함께 손소독제 등을 제공했다.

/이영호 기자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