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2동이 지난 12일 동민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해 2022년 합성2동 자생단체 한마음 명랑운동회를 열었다. 자생단체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운동회는 17개 자생단체가 주관해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단결된 모습을 보여 큰 호흥을 얻었다.

/이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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