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윤석민)가 지난 1일 성산면에서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했다. 해마다 노조는 인구감소와 고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는 성산면 가복리에 있는 사과 농가에서 일손을 보탰다.

/이일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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