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27일 참조은어린이집을 시작으로 여성친화도시 양성평등 문화 확산사업 '빛과 모래로 들려주는 양성평등' 프로그램을 열었다. 샌드아트 전문가를 초청, 2주간 어린이집 16곳을 방문해 모래가 들려주는 양성평등 <용감한 토끼 미미> 공연을 한다.
/이영호 기자 hoho@idomin.com
이영호 기자
hoho@idomin.com
고성군은 27일 참조은어린이집을 시작으로 여성친화도시 양성평등 문화 확산사업 '빛과 모래로 들려주는 양성평등' 프로그램을 열었다. 샌드아트 전문가를 초청, 2주간 어린이집 16곳을 방문해 모래가 들려주는 양성평등 <용감한 토끼 미미> 공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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