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립박물관이 박물관대학 수강생과 시민 70여 명과 함께 상반기 역사와 문화현장 답사를 23일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열린 답사는 올해 박물관대학 주제인 '한국 세계유산'과 연계해 전남 화순지역 유산을 찾는 코스로 계획했다.

/이현희 기자 hee@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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