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남해읍새마을부녀회는 21일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5월에 이어 두 번째 반찬나눔 봉사로 무더운 여름철에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이 식사를 거르지 않고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허귀용 기자 enaga@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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