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영자총협회는 18일 인터내셔널호텔 창원에서 제301회 노사합동 조찬세미나를 열었다. 조동성 경인방송 회장이 'AI가 인간에게 묻는다'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조 회장은 인공지능 기술을 잘 반영한 사례를 들어 차별화 전략을 강조했다.
/이창우 기자
이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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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영자총협회는 18일 인터내셔널호텔 창원에서 제301회 노사합동 조찬세미나를 열었다. 조동성 경인방송 회장이 'AI가 인간에게 묻는다'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조 회장은 인공지능 기술을 잘 반영한 사례를 들어 차별화 전략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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