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2022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 34를 뛰어 우승한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22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뒤 금메달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2022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 34를 뛰어 우승한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22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뒤 금메달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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