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사량도횟집(대표 이영식)이 17일 거창군을 방문해 아림1004 운동 후원금 100만 4000원을 전달했다. 이영식 대표는 "코로나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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