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최근 공동주택 건설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하면서 지역 내 주요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지난 17일 진행했다. 현장점검은 공동주택 건설현장 14곳, 대형업무시설 2곳, 주상복합 1곳 등에서 20일까지 계속된다.
이현희 기자
hee@idomin.com
경남도민일보 기자
양산시가 최근 공동주택 건설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하면서 지역 내 주요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지난 17일 진행했다. 현장점검은 공동주택 건설현장 14곳, 대형업무시설 2곳, 주상복합 1곳 등에서 20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