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텍(대표 윤호식)은 12일 함안군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본사가 서울인 ㈜오르비텍은 함안에 공장을 두고 있는데, 1991년 3월 설립 이후 다년간 사업영역을 확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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