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부경찰서는 4일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에 앞장선 신한은행 마산금융센터를 2021년 하반기 우수 금융기관으로 선정하고 감사장을 수여했다. 센터는 전화금융사기 대처 내부 교육을 수시로 진행했고, 지난해 3회 8200만 원 상당 피해를 예방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