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남지역회의(부의장 최충경)는 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기 경남평화통일포럼 발대식과 1차 포럼을 열었다.
포럼은 신정화 동서대 교수 사회로 이기완(창원대 교수) 연구위원장이 '미래지향적인 남북경제 협력과 기업의 전략' 발제, 김진용 경남대 교수와 김현정 동아대 교수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기완 연구위원장은 임명장, 포럼 회원 62명은 위촉장을 받았다.
표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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