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일보가 주최하고 창원시가 후원한 제11회 진해만생태숲걷기대회가 25일까지 창원시 진해구 진해풍호체육공원과 진해드림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시간대 별로 참가자들을 분산해서 진행하고 있다. 24일 허성무(앞줄 왼쪽 둘째) 창원시장 등 참가자들이 숲길을 걷고 있다.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경남도민일보가 주최하고 창원시가 후원한 제11회 진해만생태숲걷기대회가 25일까지 창원시 진해구 진해풍호체육공원과 진해드림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시간대 별로 참가자들을 분산해서 진행하고 있다. 24일 허성무(앞줄 왼쪽 둘째) 창원시장 등 참가자들이 숲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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