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남본부 직원 15명은 16일 대한적십자사가 진행하는 비대면 쌀 기부에 참여해 10㎏ 쌀 15포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배종욱 LX 경남본부장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꾸준한 관심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