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통영시지부는 14일 통영시에 태양광 옥외 안심등 300개(1000만 원 상당)를 맡겼다. 김동수 지부장은 "어두운 골목길을 밝혀줄 안심등이 취약 계층에게 희망 등불이 됐으면 한다"며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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