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가야읍 남녀자원봉사대(대장 안병희·이미영)는 지난 15일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한 주민에게 후원금 225만 원을 전달했다. 이 주민은 지난 7월 백신 접종 후 건강이 급격히 악화돼 경상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하청일 기자
haha@idomin.com
함안군 가야읍 남녀자원봉사대(대장 안병희·이미영)는 지난 15일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한 주민에게 후원금 225만 원을 전달했다. 이 주민은 지난 7월 백신 접종 후 건강이 급격히 악화돼 경상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