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은 14일 저소득 군민에게 희망나눔 사업을 펼쳤다. 노조는 군민 사정을 잘 알고 있는 각 읍·면 맞춤형복지팀 추천을 받은 7가구에 30만 원씩 총 210만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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